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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안녕



또 한번 그렇게 너의 메신저 주소를 지우고,
하루에 한번씩 눈을 뜰때마다 오늘은 너의 소식이 들려올까 가슴뛰게 하던 페이스북도 지웠어.

너한테 심한말을 듣고 싶어서,
네가 그 사람이랑 행복하다는걸 눈앞에서 보고싶어서 몇번이나 말을 걸고 연락을 취하려고 했었는데.
헤어지고 난 뒤 너랑 했던 대화를 다시 읽어 봤어.
새삼 심한 말을 더 듣고 말고 할 것도 없었는데. 그지. 거기에 이미 다 적혀 있었는데.
넌 이미 나한테 조금의 미련도 그리움도 남아있지 않다는거.
좋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빌겠다면서, 내가 정말 좋아했었다고 한 마지막 인사에 고맙다고 대답한거.

네 눈에 내가 얼마나 우스웠을까.
넌 또 그렇게 한국인은 정말 미련스럽다고 쿨하지 못하다고 의식했든 무의식적으로든 생각했겠지.

네가 내 꿈에 나와서 그 사람이랑 잘 안된다고 역시 너가 제일 좋다고 말했을때마다
기껏 정리되던 마음이 순식간에 동해서 너랑 어떻게든 다시 연락을 취해보려고 했을때.
얼마나 네가 보기엔 우스웠을까. 내가 보기에도 우스운데.

너가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역시 네가 좋았어' 라고 하면서 나한테 돌아오기를 바랬던 걸까?
모든게 다 네 새로운 미래를 위한 거짓말이고 사실은 네 옆에 아무도 없기를 바랬던 걸까?
일부러 모질게 한 거고 사실은 너도 나만큼 날 그리워 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다면 만나고 싶다고.그런 말을 듣기를 바랐던 걸까?

우리가 함께 했었던 수많은 영화와 만화영화와 드라마들은 그 전 여자친구와 네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네 옆에있는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하게 되겠지.


너랑 두번다시 연락하게 되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아.
여기서 더이상 너랑 함께할 관계같은건, 헤어져도 쿨하게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거라는건,
오히려 서로를 훨씬 더 잘 이해하는 친구가 될거라는 건.
말도 안된다는걸 잘 아니까.

우린 어떻게 해서도 다시 그때로는 돌아갈수 없을거고, 새로운 관계를 찾아낼 수도 없을거야.
인정하기 싫어서 눈을 감고 계속 도망다녔지만, 우린 끝난거야.
그저 그뿐인데 뭐.

by 푸른소금 | 2009/09/21 16:14 | 일기 | 트랙백 | 덧글(2)

House M.D 4_16



요새 하우스에 다시 빠져있었다.
셜록홈즈 에 빠졌을때도 그랬지만 천재성격괴팍 + 인간적이고상냥한 콤비가 난 참 좋다.
천재쪽이 사실은 인간쪽을 일방적으로 갖고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한쪽이 없으면 더 곤란한건 천재쪽->등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게 포인트!

어쨌거나 리뷰포스트는 자제하고 구경만 다니고 있었는데
시즌4 파이널 에피는..보면서 쫌 이것저것 생각이 들었다. 펑펑 울기도 하고.
그래서 2주 뒤면 시즌6이 공개되는 이시점에 많이 늦은 감이 들긴 하지만
살짝 메모수준으로 포스팅.


미리니름이 있으므로 가리자








EP15에서 호박이라고 했을때. 정말 소름끼쳤다.
이렇게 반전을 넣어놨을줄이야. 이게 뭐야.정말 놀랐어ㅠㅠㅠㅠ
세개의이야기병원에서총맞은 에피소드에서도 많이 놀랐지만 이번에도정말오오오오...
정말 윌슨 울때부터 따라서 펑펑펑 울었는데 아..뭐야 저런 강아지 같은 눈을 하고 말이지ㅠㅠ

전 EP에서 윌슨이 하우스한테 뇌자극을 제안 했을때
하우스가 내 목숨을 걸자는거군?이라고 하면서도 순순히 위험한 검사를 하게되는걸 보면서.
이 두 사람의 관계가 대부분 윌슨--->>>하우스 쪽으로 가는것처럼 그려졌었지만
역시 실체는 하우스---------->>>>>>>>>>>>>>>>>>>>윌슨 이었던것처럼 느꼈던건 나뿐인걸까?
윌슨은 하우스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하우스는 윌슨이 없으면 아마 금새 무너지고 말겠지.

물론 자기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죄책감도 꽤나 컸겠지만.







암캐가 이렇게 끝까지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줄이야.
이번 4시즌 내내 보면서 이 드라마는 역시 하우스 개인의 성장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엠버와 규칙을 만들어서 윌슨을 반반씩 공유하자고 하던 하우스는 이전까진 볼 수 없는 모습이었지.
이전 부인들이랑도 그 정도만 양보했어도 윌슨이 조금 덜 외로웠을텐데-ㅅ-)
(근데 이건 본인 문제도 있는것 같다;이 사람 상냥한것도 꽤 병이야)




윌슨한테 미움받고 싶지도 않아

라고 하우스는 말하지만 죽어라 미움받겠지.아 망했어요...........
나같으면 제정신으로 못볼것 같다. 볼때마다 생각날텐데.
이제 겨우 불치병환자도 곤란한 사람도 아니고 완전 성격나쁜(그것도 하우스틱한)
여자를 만나 아 이건 완전 운명이야내짝이다!했을텐데 사별크리..
나라면 제정신으로 그 병원 못있네요 윌슨씨.

아무튼 윌슨은 윌슨이고, 이 장면에서 또 펑펑 울었다.
시즌 내내 지금까지
계속 난 안불행해 넌 불행하니?그게세상이란거다 병신아 같은 자세로 초지일관하던 하박이지만,
당신도 사람이라는 거지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너무 섹시하고 안타깝고 인간적이고 스마트하고 또라이같애ㅠㅠㅠㅠ
어쩌면 좋지!!이 사람을!!! 이제 팬들마저 정으로 달린다던 시즌5로 돌입해야하는데!!!!!두근두근두근하다!



삼남매가 빠지고 새 멤버들이 들어오면서 낯설어지던 시즌4였지만
 결과적으로 에피소드도 하나하나 나쁘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하우스가 더 좋아진 시즌이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남극기지에서화상통화로진단하던 에피소드11.
난 이때부터 점점 하우스가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

by 푸른소금 | 2009/09/13 00:59 | 붐붐↑↑ | 트랙백 | 덧글(2)

심즈3 T네 가족



심즈3를 산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포스팅을 하나도 안했길래, 정리하는 차원에서

스샷이 많으므로



일단 남심T군
성격은 카리스마,바람둥이,키스의 달인,진지한 관계 싫어함,야망적
원래는 진지한 관계싫어 대신에 재미있음을 넣었었으나,
인간관계에서 실패를 맛보지않는 엄친아[..]가 되버리길래, 약점(?)추가.
아앙 저 파자마 너무 귀여운것 같앙 ㅠㅠ나도 갖고십따.
최고야망은 대기업의CEO되기



여심 L양
성격은럭키,빌붙음,책벌레,유머감각,쉽게 감동함.
친구가 보더니 유머감각 빼고는 나와 똑같다며[...]


심즈3는 집에 들어가있는 기본 가구도 랜덤으로 색이 정해져서 그런지,
꽤나 특이하고 예쁜 가구가 많았다.






좀 괜찮은 남자가 없나 물색중 왠지 이탈리아계일듯한 돈많아 보이는 남자 발견.
...그러나 얘기를 걸었더니 어느새 먹을것좀 달라고 구걸하고 있는 L
...아아




냉동음식을 얻어먹었다.
차라리 밥을 사줘요!이러고 데이트하는것도 아니고 느닷없이 음식을 받아먹는 이 광경은....
아무리 이번작부터 심들이 개인 가방을 갖고다니게 됐다고 해도 참..





남심의 취미는 요리...
랄까 직종에 필요한 기술 익히기에 여념이 없어서
원예,낚시,글쓰기,손재주등을 보유한 L과 달리 요리밖에 못함.푸헹헹<-




근데 얘는 요리기술이 좀 있는 상태에서 시켰는데도 몇번이나 화재를 냄.

ㅠㅠㅠ어휴..뭐야이거.






L을 만들자마자 낚시하기 야망이 막 떠서 졸지에 시켜봤다가 낚은 물고기.
처음으로 잡은 꽤 좋은 레벨의 물고기였던것 같은데.
박제를 할 수 있길래 의뢰했더니 저런 쪼끄만 물건이 도착했다....
물고긴지도 모르겠네.







물건만 쓰면 고장내는 동거인 T 덕분에 몸소 샤워부스에 들어가서 수리중인 L
이런 식으로 고친 물건이 꽤 되서 이젠 자동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T는 특성을 살려 직장 상사를 GET★하고
그 옆에서 신경도 안쓰고 일하기에 여념없는L






그릇에서 파리날리고 그러면 애들 기분이 하락하기 떄문에,
가정부를 고용했는데 하루는 온 가정부가 이런....이런....

...하지만 살 빼면 의외로 멋있을것 같기도???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내가 특이해서인가.





근데 이놈은 일도 잘 안함............휴..






동거인이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집에있기 눈치보여 도서관에 나온 L
그 와중에 남심 동료의 아버지이자 부자스팩인 동네 중년심을 발견하는데!!!!
...어떻게좀 해볼려고 초대도 해보고 하지만
요 심 사악함 스팩이라 그런지 호통치기 좋아해서 좀만 관계가 진전될라가도 마이너스가 파바바박뜸.
부자중년을 잡아서 동거인을 약올려주고싶었는뎈ㅋㅋ ㅠㅠㅠㅠ







둘이 동시에 같이 비디오게임하기 소망이 뜨길래
없는 돈에 게임기도 두고 같이 놀게 해줬음







이젠 집에까지 상사랑 러브러브하는데
(없는 돈에 침대 하나놓고 같이 자는 공동침대에서!!!!)
여전히 호모소설 집필에 여념이없는 L
...
아..슬퍼.





동거인을 질투시키려는 마음에 일부러 가려는 가정부를 붙잡고
이 얘기 저얘기 붙여도 봤으나...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고ㅠㅠㅠㅠ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둘을 붙여서 일단 러브러브하게 되었다.
꽤 죽은 잘 맞는듯.





그래서 러브러브하게 된 둘을 공원에 데리고 가서
핫도그구이 경연대회에 참가시켰다.(그 짧은 시간에 5번이나 구우라니!!ㅠㅠ)
공원 중앙에서 인디음악을 들으며 달밤에 둘이 포크댄스를 추면서 우정과 신뢰를 다짐했으나.........









게임이 멈추는 바람에^^^....
러브러브한 부분이랑 게임기에 살짝 인테리어 바꾸고 새로 이것저것 가구산게 다 없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사장으로 승진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심즈3에 와서도 이런게 사라지지않는거야 우에에에엑 ㅠㅠ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근근이, 조금씩 소박하게 즐기는 중 :)



그런데 난 왜 직장에서 친구사귀기가 죽어도 이루어지지않는걸까;
집에 초대하는게 아니라 바깥에서 같이 식사하거나 해야하는건가;;ㅠㅠㅠ

by 푸른소금 | 2009/07/26 15:49 | 게임딸깍딸깍 | 트랙백 | 덧글(6)

소생하는 역전



요즘 모 커뮷에서 역재전용 게시판에서 좀 글을 봤더니 오랜만에 하고 싶어져서ㅠㅠㅠ
이걸로 EP1~4까지 한 네다섯번은 클리어 한것 같은데ㅠㅠ거의 대사를 외울 정도지만 그래도 재밌더라ㅠㅠ
게임 한번 클리어하면 보너스요소 없는 이상 리뷰쓰고 말게 되던데.

고등학교때 한마루팀을 통해 알게된 이후, 지금까지 줄창 동시대를 함께 하고있는 유일한 시리즈물.
원래 시리즈로 만들 생각이 없었던만큼,
한 편 한 편의 완성도나 전체적인 통일성을 봤을때 역시 1편은 수작이다.
(2편의 서커스EP나, 3편도 꽤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EP는 마지막EP인 역전,그리고 안녕 인데 여전히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에피소드.

예를들면(당연히네타있음)

카루마에대한 애증과 집착, 스스로에 대한 완벽주의에 못이겨 그를 살해했다면,
왜 그 증오스러운 숙적의 아들을 15년간이나 키워온걸까.
그것도 자기의 후계자로써 온갖 테크닉을 전수해주면서.
게다가 이해가 안가는건 그를 고발하려고 시효가 발행되기 전에 재판에 거는 부분인데,
겉으로 보면 그의 완벽주의에 부합하는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고 보이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마지막 부분에서 카루마는 너무 순순하게 죄를 인정한다.
마치 이렇게 될걸 애초에 알고 있었던것 마냥 담백하게 막을 내릴때가 됐다고 하는 카루마.


그런 그에게 나는

에 대해 가졌던 감정은 눈치채지 못했을뿐 정말이지 애증이었고,
자기랑 정반대 입장에서 아득바득 자신의 신념에 반기를 드는 그 정직한 남자가 그 당시엔 정말 미웠던거다.
하지만 충동적으로 죽이고 보니 이젠 자기한테 대적할 사람도 없고..재미도 없고.
무엇보다 미츠루기를 키우면서 점점 에 대한 감정에 대해 자각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죄책감에 미츠루기를 키우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 처벌하는 마음과 미츠루기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시효가 성립되기 전에 서둘러 사건을 일으켜서 DL6호 사건을 물위로 떠오르게 한것.

....라는 생각이 드는건 물론 내가 부녀자라서 겠지망^^[...]
사실 이 모든것이 스스로를 고발하기 위한 카루마의 계획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1편을 하다보니 마요이가 참 그립네ㅠㅠㅠㅠㅠ
이제는 잉여니트가 되버린 나루호도의 현역시절도 참.....가슴이 아프고.
역재5는 나오는걸까?

by 푸른소금 | 2009/07/26 15:01 | 게임딸깍딸깍 | 트랙백 | 덧글(0)

화려한 일족



화려한 일족을 보았다 :)

하얀거탑 작가의 차기작이라고 들어서 관심은 갖고 있었는데 직접 본것은 꽤 최근.
키무타쿠♡가 좋아진데다가 무거운 드라마가 끌리던 차에 거진 한달동안 천천히 아껴봤다.
본지 꽤나 시간이 흘러 리뷰를 쓸려고 창을 열었는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ㅠㅠㅠㅠㅠ...


일단(네타있음)


재벌가의 가장이 사실은 정부와 애인을 사이에 두고 침실에는 더블배드를 세개나 놓고 사는거나,
거탑에서도 줄창 나왔던,은행 합병을 앞두고 돈과 돈이 오가는 은행가들사이에서 벌어지는 정치싸움.
게다가 텟페이의 아버지가 케이스케(할아버지) 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초반부부터 제시되면서 




폭풍처럼 몰아치는 막장의 향기를 느꼈으나.
마지막 화를 보고 난 감상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으아아아악 텟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놈의 피검사 때문에 아이고 아이고ㅠㅠㅠㅠ
왜 그 재벌가에서 뭐가 그렇게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지지고볶고 할때까지 피검사 한번 제대로 할 생각을 안한거야ㅠㅠㅠ아이고ㅠㅠㅠ
진짜 저것만 일찍이 밝혀졌어도

아빠는 엄마랑 하하호호
가정교사는 그냥 가정교사 ㄳ
행복한 텟페이네 가정 혹은 애초에 그 소꿉친구랑 사이좋게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아무튼 모든게 다 사이좋게 끝났을텐데ㅠㅠㅠㅠ
..물론 그랬으면 드라마가 안됐겠지만.

권력과 부조리한 사회속에서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맞서는 한명의 인간의 모습을,
이 작가는 참 좋아하나보다.

이 드라마에서는 사회의 부조리한 이치를 노골적으로 들이밀면서도,
시청자들이 감정이입하게 되는 주인공은 너무 이상적이라 어딘가 현실성이 떨어져보이는 사람을 내세우는데,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끝까지 곧고, 정직하고, 강한 사람은. 솔직히 비현실적이야)
그런 드라마적인 요소+ 어느정도의 리얼리티가 매력인듯.
그리고 거탑만큼 쟁쟁한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하여 눈이 즐겁다 : )
(특히 장인어른 ㅠㅠㅠ아이고 장인어른 ㅠㅠㅠㅠ!!!이 배우 진짜좋아하는데ㅠㅠㅠ)




이런사람에게★ 사랑놀이 드라마는 지겨워. 
                      난 이런 무겁고뭔가있어보이는데다인간의선과악그리고욕망과열등감콤플렉스가 점철된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우월감에젖고싶은사람.
                      키무타쿠의 팬이지만 미스터브레인에서 실망한 사람 (솔직히텟페이너무너무우월함ㅠㅠ)
                      경제용어로 한신제철공업 용광로에서 단련되는것마냥 귀를 혹사시키고 싶은 사람.
                    





참고로 호스트블루스 17화 이시나기아야 편에서 히카루의 텟페이 명장면 재현과 
공장장(?) 성대모사를 볼 수 있따ㅠㅠㅠㅠㅠㅠ.......

이장면 보고 울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by 푸른소금 | 2009/07/26 13:55 | 붐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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